블로그 활동 지향점

블로그 활동 지향점.

블로그는 개인홈페이지를 지향하면서도 조금 더 정보화된 그리고 전문화된 사이트.

그렇다고 마냥 상업적인 이익 추구를 하지 않는다.

즉, 정보를 공유하는 준전문가, 혹은 전문가의 네트워크의 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런 목적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까지의 블로그는 약간 어수선한, 그리고 집합체적인 특징이 있어 분사를 고려한다.

앞으로 블로그의 지향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일단, 정보성을 가장 큰 목적으로 두자.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정보성은 무엇인가?

집단에서 전문가, 혹은 준 전문가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컨텐츠는 무엇인가?

답은 명확하다.

1. 의학, 혹은 의대생, 의학도로서 경험담.

의대를 지망하는 의전원 준비생, 혹은 의사의 삶을 잘 모르는 일반인에 대한 정보 제공.

잘못된 의학 상식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건강을 위한 컨텐츠 제공.

공부에 대한 팁, 의학 정보에 대한 쉬운 설명.

2. 모발 이식 수련 의사 및 연구자로서 정확한 정보 제공.

대머리 전반에 대한 설명 및 환자 이야기.

대머리에 대한 잘못된 민간 요법에 대한 비판적 사고.

이식 방법 및 정확한 정보 전달.

연구의 진행 및 최근 연구 성과에 대한 리뷰, 코멘트.

3. 의과학자로 과학에 대한 혹은 생물 전반에 대한 내용 이야기

의사이면서 동시에 과학자로 겪게 되는 과정. 생물학적 지식.

영어 논문에 대한 코멘트, 영어 작문 등에 대한 이야기

과학에 관계되는 짧은 스토리 혹은 뒷이야기. 노벨 생리 의학상 이야기 등. 스토리를 가지는 전개.

reference가 있는 정보성. 나름 논문의 틀을 가지고 진행.

4. (자전거 사진 여행 드라마 등) 취미 생활 에 대한 이야기.

자전거

자전거를 타는 과정, 조그마한 상식 등에 대한 이야기. 건강과 연계해서 진행. 의사로서 특성을 살릴 필요가 있음.그리고 자전거 일지에 대한 기록.

사진

사진에 대한 이야기. 이는 각각의 사진이 의미하는 바와 일지 형식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어디까지나 나에 대한 이야기.

여행

각각 내가 여행한 곳에 대한 글, 사진과 함께 구성할 필요.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리뷰. 일단 뉴욕부터 시작하자.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에 대한 리뷰.

인물 탐구 혹은 영화 내의 스토리 라인 구성, 애니메이션 등에 대한 테마가 있는 리뷰. 팀블로그의 형태로 진행해도 괜찮을 듯 싶다.

5.개인적인 일기 혹은 일상 이야기. 스크랩 등.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블로그 내 한 편에 자리를 마련해서 이런 저런 일상에 관계되는 글을 쓴다.

6.그리고 쓸 수 있다면 단편 소설, 혹은 연재 소설.

아주 먼 이야기가 될 듯 하지만 ^-^ 목표는 목표.



이렇게 6가지로 요약된다.

내가 가진 전문성을 순서대로 정리한다면.

따라서 이 6가지를 중심으로 한 블로그 편성, 혹은 분사가 필요할 듯 하다.

분사된 블로그는 각각 독립성을 가진다는 점은 분명한데, 허브 블로그를 가지느냐, 안 가지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허브를 가지게 되면, 관리라는 측면과 전체적인 컨텐츠의 균형, 유입되는 인원 관리,홍보 효과 등을 가지는데에 반해, 해야할 일들이 번거롭고, 이중 게재가 되는 셈이라서 전문성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에 허브화 해도 늦는 것은 아니니, 일단 독립적으로 구성한다.



1. 의학, 모발 이식, 의과학 에 대한 블로그 하나.

2. 자전거, 일상에 대한 이야기, 스크랩, 개인적인 일기 사진 등에 대한 블로그 하나.

3. 여행과 문화-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리뷰-에 관련되는 블로그 하나. (추가로 소설까지 ^-^)



이렇게 세 가지로 블로그를 꾸려나가자.

Tistory를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여차하면, 독립된 태터 툴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해야할 일 !!!

1. 다른 벤치 마킹해야 할 블로그를 탐색하고

2. 블로그 네트워크 형성 - 즉 인맥 관리를 시작하고

3. 글을 쓰는 요령과 문법, 정확한 용어 사용을 숙지한다.

4. 파워 블로그는 어떻게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해 익힌다.

5. 여력이 된다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 블로그 도전도 시작해 본다.



정도가 될 것 같다.

해보자!!! Dr. 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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