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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5 자전거 사망 막을수는 없을까? (2 심혈관계 질환 편)
- 2008/07/25 자전거 사망 막을수는 없을까? (1 원인 편) (5)
앞서 글 - 자전거로 인한 사망의 원인- 의 결론은
1.심장 질환에 대한 원인으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2.혈액 혹은 수분 손실에 따른 결과로 운동 시 사망 또는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입니다.
이 글은 첫번째 원인에 대한 예방에 관한 글입니다.
심장 질환의 경우는 대게 짧게는 5년 길게는 20-30여년의 결과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심근 경색이 갑작스럽게 오는 경우는 드물고, 기저 질환이 어느 정도 (예를 들면 혈관의 1/3이 막혀있다든지,고지혈증이 있다든지 등) 있는 경우, 과격한 운동이 동반되면 심근 경색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40대 이상이신 분이 운동을 하신다면, 되도록이면 1-2년간 꾸준히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 강도의 80%정도로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4-5년간 계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그 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던 심장이 어느 정도 단련이 되어 좋은 심장이 되어 있을 꺼니깐요. 그 전까지는 80%로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 선수들을 지향하는 동호인으로서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니 만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에 대한 맹신보다는, 지속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가장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20대나 30대의 경우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예외는 아닙니다.
처음 6개월에서 1년간은 과격한 운동보다는 자신이 올릴 수 있는 최고 강도의 80% 내외의 운동을 즐기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물론, 40대 이상이신 분 보다는 훨씬 더 수용폭이 넓기에 다르긴 합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입니다.
스트레칭이나, 간단한 조깅과 같은 준비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스트레칭의 경우 다분히 관절에 대한 보호 예방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적으로는 (정맥혈 순환으로) 심장에 오는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드는 효과로 준비 운동이 되기도 합니다. )
건강을 잃고선, 남은 여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예방 수칙 하나를 더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운동이 몸을 건강하게는 만들어 주지만,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 역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모든 건강이 지켜진다는 맹신은 금물입니다.
운동과 올바른 생활 습관이 결국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첫번째 경우인 심장 질환에 대한 예방을 적절히 하시면 됩니다. ^-^
결론을 내리면,
취미나 동호회 활동을 시작할 때, 혹은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
서서히 6개월 이상의 긴 시간 동안 몸안의 적응 기간을 두고,
1-2년 동안 재미를 느끼시면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시고 운동하시는 것
이 되겠네요.
다음에 비교적 쉬운 두번째 예방법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위 경* 신문의 원문을 보고 글을 써야 겠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 글을 씁니다.
일단 신문 기사의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마치 자전거가 모든 원인을 제공했다는 듯한 투로 자전거 그만 타라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럽니다), 뭐 어찌되었든, 자전거로 인한 심근 경색증 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니, 의학적으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자전거 타는 것, 요새 고유가라서 많이 하시죠? 저는 약 5년 전 부터 철인 3종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접했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접어 두었다가, 최근 취미생활로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체중 감량의 목적이 가장 크긴합니다만 ^-^
어쨋든, 심심찮게, 달리기 하던 중 40대 사망, 갑작스런 운동으로 사망, 그리고 이번 40대 자전거 타다가 사망 이란 기사 까지.
모두들 그 사망의 원인을 갑작스런 운동으로 인한 심장 마비(사실 심장 마비란 표현은 의학적으로는 잘못된 표현 중의 하나입니다만, 다들 그렇게 사용하니 쓴 것입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그 것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죠)가 원인입니다.
실제적으로 갑작스러운 운동은 사망으로 연결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대부분 심혈관계 질환에 기인합니다.
(기저 질환이 있을 가망성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의학 부검 통계상)
의학적으로는 Shock(이 것 역시 의학적 사망 진단은 아닙니다)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인 Shock(의학에서 쇼크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놀람의 표현인 쇼크와 전혀 다릅니다)는 잠시 접어 두고,
어떻게 해서 사망할까 에 대해 일단 설명 드리고, 그 원인에 대한 예방 수칙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원문 기사와 전혀 상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다시 말해, 사망한 고인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은 사망에 이르려면, 체내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야 합니다.
즉,
심장이 뛰지 않거나(심인성 쇼크),
혈액(정확히 이야기 하면 체내 수분 물질)이 과다하게 빠져 나가는 경우(저혈량성 쇼크)
가 운동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경우인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는 경우 -
고지혈증,당뇨와 같은 지병이 있어 혈관 자체가 막혀 있는데 운동을 하는 경우,
무리하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서 심장이 탈진하는 경우
그 외에 자신도 모르는 경우
(의학적 정기검진을 받지 않으면 위의 상황을 예측 못할 수 도 있습니다.)등
에 의해 운동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설명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체내의 혈액이 과다하게 빠져 나간다고 하면, 단순히 교통사고나 칼에 찔려서 피를 흘리는 것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땀도 잠재적은 혈액의 공급원이 될수 있었기에 수분 손실도 혈액이 과다하게 빠지는 것과 같은 결과를 야기합니다.
전날 밤 과다한 음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수분이 손실 되는 경우
(알콜의 경우에 이뇨 작용이 있습니다.)
저혈압을 평상시 가지고 있는 경우
수혈을 한 경우
(실제 수혈 후 바로 운동하는 경우는 잘 없겠지만, 실제 이런 경우가 교과서에 등재되기도 합니다)
그 외 자신도 모르게 수분 손실이 있는 경우
(예를 들면 단순 감기의 경우에도 수분 손실이 꽤 큽니다.)
첫번째 심장의 경우에 비해, 그 정도가 비교적 드물고, 갑작스럽다기 보다는 머리가 핑 도는 현기증을 먼저 느끼기에, 그리고 적절한 물만 마셔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두 경우가 사실 제일 의학적으로 운동을 하다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전거의 경우 첫째는 교통 사고 예방-안전 수칙 준수이겠지만요)
결국, 위 두가지 원인에 대한 예방을 잘 한다면 비교적 안전하게 자전거를 운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가지에 대한 예방은 어떤 것일까요?
(이쯤이면 스크롤에 대한 압박인데... 이쯤에서 그만 둬야 되는데, 얘기가 길어지네요...)
다음 글로 넘길까 합니다. ^-^
결론은
1.심장 질환에 대한 원인으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2.혈액 혹은 수분 손실에 따른 결과로 운동 시 사망 또는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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